윤동짓달 스무하룻날 주겠다 , (동짓달이 윤달이 되는 일은 거의 없으므로) 줄 돈을 떼먹겠다는 말. 제사를 지내는 날에는 제사를 받는 분이 평소 어떻게 살고 있었는가를 생각하고, 웃고 말한 것을 생각하고, 그 뜻이 어떠했는가를 생각하고, 그 즐거워한 바를 생각하고 그 즐기던 바를 생각한다. -예기 비폭력이란 강력하고 정당한 무기로서 상처 없이 잘라내며, 그것을 휘두르는 사람을 고상하게 만들어 준다. 비폭력은 치료의 검이다. -마틴 루터 킹 오늘의 영단어 - plenary session : 전체회의, 본회의, 총회산을 흔들기는 쉬우나 악비(岳飛)의 군대를 흔들기는 어렵다. 악비의 군대의 용맹을 찬양하여 적(敵)이 한 말. -잡편 평평하지 못한 것을 기준으로 다른 것을 평평하게 고르려 하면 평평하게 되었다고 여겨도 그것은 평평한 것이 아니다. -장자 간단히 말해서, 음악이 없는 삶은 잘못된 삶이며, 피곤한 삶이며, 유배당한 삶이기도 하다. -니체 작게 먹고 가는 똥 눈다 , 분수에 넘치지 않게 생활함이 마땅하다는 말. 섶 지고 불로 든다 , 짐짓 그릇된 짓을하여 화를 자초하려 한다는 말. 진짜로 건강한 사람, 성공한 사람은 괴로움과 고통 속에서 자기의 목표를 성취한 사람이다. 아픔을 통해서 더욱 강해지고, 성숙하고, 발전을 한다. 건강 역시 아픔을 통해서 회복하여야 얻어지는 것이다. -운공 김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