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부는 선(善)을 보는 데 밝으므로 명분과 절의를 태산보다 중히 여기고, 마음씀이 정순(精純)하므로, 사생(死生)을 기러기의 털보다 가볍게 여긴다. -경행록 “내가 글씨를 쓰기 위해서 붓으로 찍어 쓴 물이 저 논의 물만큼은 될 것이다.” -김생(金生, 신라시대 해동(海東)의 서성(書聖)) 오늘의 영단어 - pull back : 철수하다오늘의 영단어 - recycle : 재순환, 재활용: 재순환시키다, 재투입하다오늘의 영단어 - tar A with the same brush : 같은 결점이 있다, 죄는 같다쥐 소금 나르듯 , 조금씩 조금씩 줄어서 없어진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priceless : 최고로 귀한, 값을 메길 수가 없이 귀한오늘의 영단어 - abounds in : ..에 많이 있다, 넘쳐흐른다, 그득하다, 충만하다오늘의 영단어 - transmitte : 전송하다나는 임금이 되어 내 돈을 거지처럼 쓰기보다는 차라리 거지가 되어 내 마지막 1달러를 임금처럼 써보련다. -잉거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