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개 멱감듯(감기듯) , 어떤 일의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 / 악인이 끝내 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wick : 심지, 거즈He got what he bargained for. (自業自得.)부모가 늙어 기력이 약해지면 의지할 사람은 자식과 며느리밖에 없다. 아침저녁으로 부드러운 말로 위로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과 잠자리와 즐겁게 말상대를 해 드림으로써 노년의 쓸쓸함을 덜어 드리도록 하라. -부모은중경 나의 집이 비록 작더라도 진정한 친구로 채울 수만 있다면 만족하겠노라. -소크라테스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 -법구경 우리 가운데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이 인물이 될 공부를 하지 않는가.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자가 되라. -안창호 오늘의 영단어 - junior college : 전문대, 초급대학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나는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고독만큼 마음에 드는 벗은 지금까지 만난 일이 없다. 공부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언제나 혼자인 것이다. -헨리 소로우(미국 철학자) [숲속의 생활]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말.